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2017년 (문단 편집) ==== 경기 일정 ==== ||<-6> '''{{{#ffffff 조별리그 1차전}}}''' || ||<-6> '''02/21(화) 19:30''' || ||<-6> '''[[서울월드컵경기장]]''' || ||<-3> {{{+1 {{{#ffffff FC 서울}}} }}} ||<-3> {{{+1 '''{{{#ffffff 상하이 상강}}}''' }}} || ||<-6> '''경기 결과''' || ||<-3> {{{+1 0}}} ||<-3> {{{+1 '''1'''}}} || ||<-6> '''득점''' || ||<-3> - ||<-3> 53' [[헐크(축구선수)|헐크]] ||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홈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전반 브라질 3인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듯 했지만 후반 8분 헐크의 왼발슛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수비 집중력이 급격히 저하되었다. 곧이어 [[고요한]]의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데얀]]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그 과정에서 수비수 허관이 경고누적 퇴장당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나 싶었지만 데얀이 PK를 실축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박주영]], [[마우링요]], [[이석현(축구선수)|이석현]]을 차례로 교체투입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곽태휘]], [[오스마르]] 콤비의 느린 발과 고요한의 계속된 패스미스가 겹치면서 0대1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30분 앞서 펼쳐진 [[가시마 앤틀러스]]와 [[울산 현대]]의 경기는 가시마의 승리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21일 K리그 클럽 2팀이 모두 패배하였다. ||<-6> '''{{{#ffffff 조별리그 2차전}}}''' || ||<-6> '''02/28(화) 19:30''' || ||<-6>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 ||<-3> {{{+1 '''{{{#white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3> {{{+1 {{{#white FC 서울}}} }}} || ||<-6> '''경기 결과''' || ||<-3> {{{+1 '''5'''}}} ||<-3> {{{+1 2 }}} || ||<-6> '''득점''' || ||<-3> 9' 무토 유키, 11' [[리 타다나리]], 15' 세키네 타카히로, 21' 우가진 토모야, 45' 코마이 요시아키 ||<-3> 14' [[박주영]] 90+2'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 [[유현(축구선수)|유현]]과 [[곽태휘]]는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점 지분의 90% 이상은 곽태휘와 유현일 정도로 경기력이 심각했으며, 곽태휘의 기용을 심각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이다. 전반 초중반은 탐색전 형태로 서울이 전방압박을 이어가면서 무난히 경기를 펼쳤는데, 전반 9분 순간적으로 라인을 파괴한 코로키 신조의 크로스를 받은 무토 유키가 헤더로 선취골을 넣었다.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헤딩이었지만 유현의 어설픈 펀칭으로 실점했다. 이어 11분, 수비의 틈 사이에서 리 타다나리의 왼발 슛이 골망을 갈랐다. 전반 14분에 [[박주영]]의 멋진 프리킥 골이 터지며 스코어 차를 좁혔지만 1분만에 세키네 타카히로에게 추가 실점했다. 유현이 한 박자 늦은 반응으로 다이빙을 해 손에 맞고 굴러 들어갔다. 21분에는 신광훈의 클리어링 미스로 인해 박스 안까지 공이 넘어왔고, 우가진 토모야의 강력한 오른발이 골망을 갈랐다. 전반 막판까지 4:1 상태로 이어졌지만, 45분 코마이 요시아키에게 쐐기골을 헌납하면서 5:1로 전반을 마감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마우링요]]를 투입하고 [[김원식(축구선수)|김원식]]을 빼는 등 승부수를 뒀지만, 후반 교체투입된 [[데얀]]이 후반 추가시간 넣은 골이 마지막 골이 되면서 5:2로 경기가 마무리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곽태휘와 오스마르의 느린 스피드와 유현의 골키핑은 우라와 공격수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었고, 곽태휘가 정신줄을 놓은 듯한 플레이를 보이면서 완전히 자멸했다. 이런 경기력으로는 개막전 슈퍼매치도 대패의 우려가 있다. 같은 시간대 열린 [[울산 현대]]와 [[브리즈번 로어]]의 경기에서 [[오르샤]]가 2골을 넣으면서 마우링요의 서울과 비교되는 모습을 보였다. ~~분명히 마우링요가 오르샤보다 잘한다고 했는데...~~ 이 경기를 대패함으로서 16강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그리고 같은날 울산이 브리즈번 로어를 6:0 대승을 거둔것, 다음날 수원이 광저우와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이고 아쉽게 무승부, 제주가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를 경기내내 가지고 놀며 4:1로 크게 이기자 K리그가 부진한게 아니라 그냥 서울이 조낸 못한것으로 결론이 났다(....) 경기 결과가 나온 이후에 스코어와 모그룹인 [[GS|GS그룹]]를 따서 [[GS25]]라고 깠다. ||<-6> '''{{{#ffffff 조별리그 3차전}}}''' || ||<-6> '''03/15(수) 19:30''' || ||<-6> '''[[서울월드컵경기장]]''' || ||<-3> {{{+1 {{{#ffffff FC 서울}}} }}} ||<-3> {{{+1 '''{{{#000000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 ||<-6> '''경기 결과''' || ||<-3> {{{+1 2}}} ||<-3> {{{+1 '''3'''}}} || ||<-6> '''득점''' || ||<-3> 66', 71' [[윤일록]] ||<-3> 24' 라클란 스콧, 40' 테리 안토니스, 68' 조슈아 소티리오 || 선수 보강 실패, 황선홍의 고집이 더해져 날이 지날수록 쓰레기같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박주영이 부상으로 명단제외된 상태에서 데얀의 원톱은 상대 수비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고요한의 여전한 경기력과 잘나가던 김동우의 집중력이 심각하게 떨어지면서 전반을 0:2로 마쳤다. 후반 18분, 조슈아 소티리오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경기가 어려워졌다. 이후 윤일록이 2골을 터뜨리며 희망을 안겼지만,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해 2:3으로 패배했다. 하나부터 열까지 처참하고 형편없는 최악의 경기였다. 오죽하면 서포터들이 응원걸개를 경기도중 떼고, 함성을 요청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말에 야유를 보내겠는가? 게다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는 무재배와 부진으로 인해 현재 6위인 팀이다. 특히 ACL에서 졸전을 치루고 있었다. 현재 [[FC 서울]]은 무려 0승 3패 승점 0점으로--동아시아 그룹 홍콩팀 이스턴SC도 승점 1은 얻은 게 함정. 서아시아 그룹 B조 아랍에미리트 알자리라, C조 우즈베키스탄 분요드코르랑 동급-- F조 꼴지에 머물러 있고, 아직 [[FC 서울]]이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두고 [[상하이 상강]]이나 [[우라와 레즈]]가 3패를 거두면 아직 진출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의 경기력을 보면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하기에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고 보면 된다. ||<-6> '''{{{#ffffff 조별리그 4차전}}}''' || ||<-6> '''04/11(화) 19:00''' || ||<-6> '''[[캠벨타운 스타디움]]''' || ||<-3> {{{+1 '''{{{#white FC 서울}}}''' }}} ||<-3> {{{+1 {{{#000000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 || ||<-6> '''경기 결과''' || ||<-3> {{{+1 3}}} ||<-3> {{{+1 2}}} || ||<-6> '''득점''' || ||<-3> 4' 이석현, 42', 71' [[데얀 다미아노비치|데얀]] ||<-3> 77' 테리 안토니스, 92' 라클란 스콧 || 이전 경기들과는 다르게 전반 4분 이석현의 중거리슛으로 앞서나갔고, 데얀의 2골을 앞세워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웨스턴 시드니도 후반 32분 테리 안토니스의 만회골, 후반 47분 라클란 스콧의 골로 1점차로 추격했지만 시간이 부족하면서 결국 FC 서울의 3-2 승리로 끝났다. 이 승리로 무승 탈락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고 가능성은 없지만 16강 진출의 마지막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한 경기였다. 하지만 여전히 후반 2골 내주면서 추격당하는 과정에서 수비에 여전히 문제를 보였다. ||<-6> '''{{{#ffffff 조별리그 5차전}}}''' || ||<-6> '''04/26(수) 20:30'' || ||<-6> '''상하이 체육장''' || ||<-3> {{{+1 '''{{{#ffffff 상하이 상강}}}''' }}} ||<-3> {{{+1 {{{#white FC 서울}}} }}} || ||<-6> '''경기 결과''' || ||<-3> {{{+1 4}}} ||<-3><2:>{{{+1 2}}}|| ||<-6> '''득점''' || ||<-3> 26' [[헐크]] 30' 장 웨이 43' 우레이 73' [[오스카]] ||<-3> 10' [[마우링요]] 69' [[박주영]] || 결국 기적은 없었다. 예상대로 상하이 상강에게 2-4로 대패하면서 조별리그 탈락을 확정했다. 전반 10분 마우링요가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FC 서울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선사했으나 전반 26분 헐크의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전반 32분 장웨이의 역전골, 전반 43분 우레이에게 헤딩골까지 내주면서 전반을 1-3으로 마쳤다. 후반 25분 박주영의 만회골로 FC 서울은 역전의 희망을 가지지만, 후반 29분 오스카의 FC 서울의 광탈을 축하하는 쐐기골을 내주면서 결국 상하이 상강에게 2-4로 패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이 좌절되었다. ||<-6> '''{{{#ffffff 조별리그 6차전}}}''' || ||<-6> '''05/10(수) 19:30''' || ||<-6> '''[[서울월드컵경기장]]''' || ||<-3> {{{+1 '''{{{#ffffff FC 서울}}}''' }}} ||<-3> {{{+1 {{{#white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 ||<-6> '''경기 결과''' || ||<-3> {{{+1 1}}} ||<-3> {{{+1 0}}} || ||<-6> '''득점''' || ||<-3> 38' [[윤승원(축구선수)|윤승원]] ||<-3> - ||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였다. 우라와에 1-0으로 승리하며 조 3위로 2017년의 ACL을 마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